아이작 게임하기 (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플래시게임) 대정령 추천 스팀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아이작의 구속)

(the binding of isaac)

유명 인기 플래시게임 아이작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게임은 체험판이고 스팀에서 

정식판 혹은 풀버전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게임은 플래시게임으로 먼저 플레이 해보셔도

그 게임성은 다르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 더 데모)의 메인화면을 보면 어린 아이가 혼자 울고 있습니다.

밝은 게임은 아니더라고 , 어린아이의 재롱 정도로 분위기를 파악하셨다면 아주 잘못 집으신겁니다

이 게임은 아주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로 스토리 배경을 하고 있습니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스토리

아이작이란 ,어린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왜 구속일까요?

구약성경의 말대로 "아들의 죽음으로 너의 믿음이 증명 된다"라고 굳게 믿던 아이작의 엄마는 종교에 너무 빠진 나머지

어린 아이작 마저 죽이려 달려듭니다

그것에 겁을 먹은 아이작은 지하세계로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지하세계는 온통 지온밭이죠

무서운 요괴들이 아이작을 공격합니다. 귀엽게 보이는 몬스터나 캐릭터들 뿐이지만 표현이 다소 잔인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이 버전은 체험판 버전이기 때문에 주인공인 " 아이작"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모 버전이지만 아이작만으로 왠만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른 캐릭터를 고르려면 풀버전을 구매해야 합니다.

조작방법입니다.

시종일관 아이작은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마치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무무 같습니다.

캐릭터의 이동 : A ,S ,D ,F

공격 : 마우스

쉬프트키 : 폭탄 설치

스페이스바 : 스킬 OR 아이템 사용

아이작의 기본 공격은 눈물 미사일입니다.

시종일관 울고 있는 아이작이 가엽기까지 합니다.

대체적으로 요괴들은 한번에 죽지 않고 자신의 신체가 없어지면서까지 돌아다닙니다.

머리가 달아나버린채 돌아다니는 몬스터들 . 조금 잔인하군요

대체적으로 요괴들은 귀여우면서도 무섭습니다.

아이작이 아이템을 쓰면 자신감있는 표정을 얻기도 합니다.

보스와 만난 아이작

저 표정과 울음그리고 자세는 마치 아싸들을 보는양 마음이 아픕니다(?)

무서운 보스를 만났습니다.

아직 아무런 스킬과 아이템이 없어 굉장히 어려운 상대일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맵을 가득 채울 정도로 너무 큰 보스,..

조그만 맵인데도 불구하고 저 덩치큰 지렁이 보스가 무서운 스피드로 달려드니 

당해낼 제간이 없습니다.

유니콘의 뿔을 얻은 아이작

아이작은 갖가지 아이템으로 자신감을 얻습니다

여러가지 스킬을 사용가능합니다

유니콘의 뿔은 아이작을 무적으로 만들어주지요

아이작 플레이 화면

아이작은 간단한 플래시게임으로 우습게 여겼다간 큰고 다칩니다

꽤나 난이도가 있으며 스킬도 스케일이 큽니다

이 요괴들도 울고 있군요...울면서 계속 공격하는 아이작...

눈물을 흘리면서도 눈에 아이템을 끼고 있네요,...

컨셉이 어지럽군요.